Home >> Community >> 열기구칼럼

       
 
열기구 순수성에 대하여
Name  사무처
Date  2010년 07월 30일

 

열기구 순수성에 대하여


 얼마 전 대한민국항공회 이사회에서 열기구 하는 분이 자신들은 열기구 순수 동호인인데, 양모라는 사람은 이벤트사업을 하는 순수하지 못한 사람이라 함께할 수 없는 이단아쯤으로 말씀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다른 이사로부터 페러의 진글라이더 회장의 예를 들며 발언을 제지당했지만 이 지면을 통해 열기구 순수성에 대해 몇 글자 올리려 합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 자본주의 메카니즘에서 순수성을 규정하기란 그리 간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그런 이분법적인 논의가 적절하지 않다는 견해가 우세할 것으로 여겨지는 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럼 여기서 열기구의 순수성은 과연 무엇일까요.

개인으로 봐서는 몇 년 동안 자유비행을 한 번도 안하고 (몇 년간의 열기구 비행 신청 및 승인 자료를 바탕으로 말씀 드립니다. 비행승인도 안 받고 운영했다면 당연히 불법을 감수했다는 이야기이고요.) 비행을 안 하니 열기구는 당연히 갖고 있지 않거나, 매년 받기로 되어 있는  안전검사를 하지 않은 것이 확실 하겠지요.

한우나 진도견 등 혈통을 보존하는 것 같은 순수라면 우생학적인 의미나 사회적인 가치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열기구를 위한 순수성이 얼마만한 가치와 의미를 지녔는지 곰곰이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6~7년) 본인이 보아왔던 한국의 열기구는 단 한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 하고 있다고 보는데 여러분의 견해는 어떤지요.

이 모든 것이 양모라는 사람에 기인했다고 치부하고 싶은 생각 입니까? 아니면 언젠가 그 쪽 책임 있는 분의 글이라 생각되어지는데,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4만 불이 되지 않아서 아직 열기구를 즐길 형편이 안 되었다고 보는 견해에 동조 하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국민소득이 높아지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기려 하겠지요.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으면 우연히 동호인이 생기고 증가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부러워하는 일본 사가가 국민소득 4만 불이 되어서 그냥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참 저는 처음 뵙는 것 같은데, 앞에 말씀드린 열기구협회 사무국장께 저의 직업에 대해 정확히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벤트 업자는 아니고요, 광의적으로는 그런 영역도 포함 될지 모르겠으나 정치와 홍보 컨설런트라 하는 게 좀 더 명확할 것 같습니다.

당사 홈페이지 adhana.co.kr에 들어오시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정규직 직원만 20여명 되는 규모이고 절대 열기구로 먹고 살지는 안습니다. 아니 거꾸로 많지는 않지만 자금을 매년 지속적으로 열기구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도 열기구를 포함 항공사업에 회사를 합작설립하여 직원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북경과 동쪽으로 인접한 랑팡에 열기구 학교도 운영하고 있고요, 중국 열기구 파일럿 반 이상이 우리학교에서 배출 합니다.

또 매년 8 월 말경 열리는 랑팡 열기구대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회사 이름은 중항외기열기구구락부인데, 북경 중항련신체육발전유한회사의 자회사 격입니다. 합작 파트너는 홍콩 중리투자그룹의 등광명 회장입니다.)

열기구를 발전시키는 방법에는 각자 다른 견해가 존재 하겠지요.

저희 하나에서는 열기구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열기구 센터(클럽)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지역은 경기도 이천이고, 점차 다른 지역에도 설립할 예정입니다.

열기구는 특성상 홀로 즐길 수 없어 동호인이나 지원인력이 필요하고, 장비의 원활한 지원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주 인력과 다양한 장비를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또 열기구는 아침 비행이 필수인지라 타 지역 분을 위해 숙소도 마련되어 있고, 점차 다양한 형태로 확대시킬 계획입니다.

열기구를 하시는 모든 분께 오픈 되어 있으니 언제든 연락하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울러 여건(보험 등 기타 부분)이 해결되면 10월부터는 관광 열기구도 운영할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5톤 트럭과 기중기를 준비하고 있고, 열기구는 8~10인승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하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열기구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도하려고 합니다. 이미 열기구 디자이너는 중국에서 초빙되어 입국하였으며, 회사 설립 등 준비 작업에 있습니다. 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열기구 제작을 기대해도 될 것입니다. 열기구보수도 언제든 가능하니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협회 문제를 거론 하겠습니다.

협회는 열기구를 하는 사람과 열기구를 하려는 사람 그리고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합니다.

여건만 갖추어 진다면 다양한 의견을 가진 여러 협회가 존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작금의 한국기구협회에 대한 대한민국항공회 지위 찬탈에 관해서는 분명히 범죄행위에 해당 됩니다.

이것이 왜 범죄인지는 다른 지면을 통해 밝힐 기회가 있겠지만, 확실한 물증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최선의 길은 명예를 지키는 일입니다. 명예라 하면 양심에 거리낌이 없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요 근래에도 남의 지위를 도용하여 항공부분 세계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고 하는 파렴치한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행위들이 우리 안에서 반복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할 이야기는 많지만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 이젠 의견이나 뜻을 자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고견이 계신 분은 언제든 연락을 주시면 숙의토록 하겠습니다. (연락처 010-2848-4022)

다시 뵙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양영주 배상 

   



진검승부입니다.
열기구안전검사 현황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