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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
Name  관리자   (koreaballoon@koreaballoon.org)
Date  2014년 03월 28일

백이숙제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고 했습니다.

항상 고사리만 먹는 것처럼 해왔고,

그것을 명분으로 삼은 줄 알아왔습니다.

아산으로 두 번인가 방문한 것을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도 그렇게 말했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녹음기를 틀어 놓은 듯 말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스카이베너에 10여년 가까이 이사로 등재되어 있었습니다. 얼굴이 까만하여 표정을 읽을 수 없었지만 이렇게까지 거짓으로 일관했다니 참으로 연민이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한국열기구협회에 의뢰된 고흥국제열기구대회를 같은 회사의 이사로 되어있는 고문 서씨에게 일임하는 것으로 만들었지요.

한국열기구협회, 항공체육진흥재단(정식 재단법인이 아닌 사업자입니다. 등재과정 및 이사장 명의사용에 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베너가 모두 한통속으로 묶여 있었던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이제 열기구에 방점을 찍고자 합니다.

처음 항공법 반대투쟁을 명분으로 삼은 일이나, 한국기구협회를 해산하고자 했으나 그것이 무산되자 한날한시에 한국기구협회 임시총회와 한국열기구협회의 창립총회를 열었던 것이나, 한국기구협회가 축제나 국제대회를 할 때마다 고발 훼방하고 하지도 않는 국제열기구대회 보도의뢰서를 돌리는 쥐새끼 같은 행동을 한 것이나--

또한 되지도 않는 능력으로 고흥국제열기구대회를 한다고 법규위반과 횡령, 사칭 등등

참으로 온갖 추잡한 일들을 서슴없이 벌려 왔습니다.

먼 길을 돌아 왔습니다.

되돌아 갈 수는 없지만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지요.

이제 한걸음 한걸음 새롭게 쌓아 갈 것입니다.

새로운 파일럿을 교육하고, 건전한 레저로 자리 잡아 가며, 진정한 축제가 되는 행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새 부대에 담아 갈 것입니다.

백이숙제가 부끄럽지 않도록 말이지요.



버르장머리 없는 놈들 같으니라고!
영의 편지